오직 한의학만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전통있는 의료기관 원한의원
한의학은 명품의학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명품처방은 공진단입니다.
전통을 이어온 원한의원에서 그 전통의 기운과 정성이 담긴 손길로 공진단을 만들어 드립니다.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네가지 약재로 구성된 처방으로 체질에 상관없이 뛰어난 효과로 발휘하며 중장년에 진기가 약해지고 기운이 떨어져 성인병이 생기는 시기에 꾸준히 복용한다면 정력을 보강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 에서는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이 약은 타고난 원기를 든든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만병을 생기지 않게 하는 힘이다.’ 라며 공진단의 효능을 기록하였습니다.
한약에서 최고의 개규약(開竅藥)인 사향은 사향노루 수컷의 향선낭(香腺囊)에서 분비되는 분비물 입니다.
예로부터 흥분, 강심, 진경, 진정제로 된 매우 진귀한 약입니다.
한의서에서는 막히거나 쌓이거나 한 곳을 뚫어주는 효능이 특출하여 중추 신경의 기능을증진시키고 정신을 맑게 하여
스트레스, 두뇌노화, 치매예방에도 도움이되며, 뛰어난 강심 작용으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효능도 뛰어납니다.
당귀는 대표적인 보혈제(補血劑)로 혈액의 생성을 도와주는 효능과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빈혈, 혈액순환장애, 두통, 여성의 갱년기장애, 정신불안, 건망증, 불면증 등을 개선시켜 주고 신진대사와 내분비 기능을
활성화하므로 허약체질이나 불임증, 관절염, 신경통에도 자주 쓰입니다.
산수유는 우수한 보음보정약(補陰補精藥)으로 간과 신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정액을 보강해 줍니다.
정력 부족과 조루증 등 성기능 감퇴에 꼭 필요한 약입니다.
또한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하고, 눈을 밝게하며, 노령과 신허로 인해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녹용은 간(肝)과 신(腎)을 보하여 남성의 정력을 강화시켜주고, 여성의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며,
근골(筋骨)을 튼튼하게 해주는 명약입니다.
그래서 녹용은 신체 허약증이나 빈혈, 발육부진, 양기부족, 골다공증, 심장 쇠약증, 허리와 다리 무력증 등에 빠질 수 없는 약재입니다.
또한 만성피로증후군의 회복에도 매우 우수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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